“소외받는 어르신이 없도록 최선 다해”
“소외받는 어르신이 없도록 최선 다해”
  • 김익수 기자
  • 승인 2019.01.16 17:41
  • icon 조회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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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선원면 ‘경로회 연석회의’개최

 

강화군 선원면 경로회 연석회의가 16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윤태 분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각 경로당 총회를 18개리를 돌아 가면서 개최해 문제점과 장려사항을 발굴해 소외받는 어르신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회계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태성 면장은 부임을 겸한 인사말에서 "선원사지와 철종의 유적지가 있는 아름답고 역사적인 고장에서 근무를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며 "군정에서도 중점 사업인 노인문제 해소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과 봉사를 다짐하고 사회적 약자인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최상의 노인 행정서비스 펼쳐나겠다"고 약속했다.

/김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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