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판단시 논리 정연 후배들 존경
정책판단시 논리 정연 후배들 존경
  • 성남/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1.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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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배 복지국장

 

"성남시 전체 예산의 약 40%를 차지하는 복지 예산을 균형있고 합리적으로 잘 집행하겠습니다"

1일 자로  복지국장으로 부임한 김선배(59세)서기관의 각오다. 지난 1980년 상대원1동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수정구 주민생활과장에서 경기도로 자리를 옮겼던 김국장은, 2014년 다시 성남시로 복귀하여 환경정책과장과 사회복지과장을 지냈다. 정책을 판단하고 집행하는 데 명확하고, 논리가 정연하여 후배 직원들로 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영원한 선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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