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에 칼바람과 함께 체감 온도가 영하 15도를 넘나드는 가운데 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건널목에서 시민들이 서둘러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인천/남용우 기자 nyw@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용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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