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에 프리미엄급 호텔로는 처음으로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개장했다. 11일 김포시 고촌읍 경인아라뱃길에 위치한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에서 호텔 임직원들이 환영인사하고 있다. 김포/박경천 기자 pkc@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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