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 수원시 제1기 공직입문과정’(12~16일 한국생산성본부 이천연수원)에 참여하고 있는 수원시 새내기 공직자 96명이 ‘내 고장 수원 바로 알기’교육과정의 하나로 지난 14일 화성행궁을 찾았다. 지난해 제4회 지방공무원 공채에 최종 합격한 이들은 ‘시민을 섬기는 참된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하며 올해 본격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사진은 수원시 새내기 공직자들이 화성행궁 낙남헌(洛南軒)에서 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는 모습. 수원/이한준 기자 lhj@hyundai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