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공직자들 “내 고장 수원을 바로 알자”
새내기 공직자들 “내 고장 수원을 바로 알자”
  • 이한준
  • 승인 2018.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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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원시 제1기 공직입문과정’(12~16일 한국생산성본부 이천연수원)에 참여하고 있는 수원시 새내기 공직자 96명이 ‘내 고장 수원 바로 알기’교육과정의 하나로 지난 14일 화성행궁을 찾았다. 지난해 제4회 지방공무원 공채에 최종 합격한 이들은 ‘시민을 섬기는 참된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하며 올해 본격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사진은 수원시 새내기 공직자들이 화성행궁 낙남헌(洛南軒)에서 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는 모습.  수원/이한준 기자 lhj@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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