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최화규)은 22일 교육지원청 재난상황실에서 5개 협업 부서 담당자, 광명시청 생활위생과 위생관리 담당자, 학부모가 참석해 학교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사고수습에 따른 토론기반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토론기반훈련에서는 학교 식중독 사고 발생과 동일한 상황을 부여하면서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훈련목표를 설정해 실시했다.김용주 기자 kyj@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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