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검수부터 철저하게
학교급식, 검수부터 철저하게
  • 김재환
  • 승인 2015.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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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청, 위생·안전점검
이상 고온으로 식품위생 사고 발생 대책이 시급하게 요구되는 가운데 광명교육지원청 최화규 교육장은 지난 6일 구름산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특별위생?안전 점검’에 나섰다. 
특히, 식중독균의 사전 차단에 중점을 두고 식재료가 들어오는 오전 8시 40분 검수시간부터 점검을 실시했다.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위해요소의 차단을 위한 적격한 납품업체 선정에서부터 학부모, 교직원등이 참여하는 복수대면검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급격히 따뜻해진 날씨로 온도변화에 민감한 우유등의 냉장온도 관리 및 급식관리 철저 등 식재료의 안전한 유입을 당부했으며, 운반차량 위생관리 및 식재료의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학교급식시설과 조리실무사 개인위생수준 및 학교급식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시스템의 체계적인 적용 등의 위생실태를 점검해, 현재의 관리수준을 진단한 후 미비점을 시정하도록 현장지도하고 현장시정이 어려운 부분은 예산편성·지원 등의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이날 교육장은 영양사와 조리실무사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집단식중독 등의 안전사고가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환 기자 ggcj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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