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윤씨(前 경인일보 상무이사겸 편집국장. 前 조선일보 편집부국장) 차녀 현정양과 구광모씨 장남 교헌군이 5월 21일(토)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디아망(旧 마벨러스) 1층 플로리아 홀.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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