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휴게음식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이 2일 오후 문화원 대강당에서 기존업주 17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식품으로 인해 위생상 위해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된 이날 교육은 권오주 강사의 ‘식품위생법 해설 및 운영’과 ‘식품접객 업소 서비스’등 영업주 책무 준수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중점 교육했다.
시는 앞으로도 식품접객업소 및 휴게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장은기 기자 50eunk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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