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오는 19일까지 7박 8일간 일정으로 인도 벵갈루루 IT산업단지, 싱가포르 ICT 기술 클러스트 등의 우수시설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12일 출국했다. 과천/이양희 기자 lyh@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천/이양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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