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편집국장에 이두 전 조선일보본부장

2021-01-24     현대일보

 

본지 신임 편집국장에 이두 전 조선일보 인천취재본부장이 24일자로 임명됐다. 이 국장은 조선일보에서 28년 근무했으며 편집부 사회부 주간조선 소년조선 뉴비즈팀을 두루 거쳤다. 인천일보 편집국장을 지내기도 했다.
신임 이국장은 "경기도민과 인천시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생활 기사를 적극 발굴해 독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