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 기호일보 의왕담당 부장 장녀 선경 양

2020-10-11     현대일보

△이창현(기호일보 의왕담당 부장)-나혜경씨 장녀 선경 양과 신용주-정임순씨 장남 준기 군이 10월 24일(토요일) 오전 11시30분 더이스턴하우스 6층 노빌리티하우스 (서울 구로구 경인로 297, 개봉역 2번 출구 뚜레쥬르 앞 셔틀버스) 연락처: 010- 3366-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