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보훈청, 독립유공자 가정방문 감사의 마음 전해

2019-03-17     오용화 기자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14일에 3ㆍ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재가복지대상자 중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하여,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날 찾아 뵌 분은 한말의 의병장 청암 한봉수 선생의 유족으로, 독립유공자 한봉수님은 일본에 의하여 군대가 해산되자 의병을 모아 강원과 충청 일대에서 일본군과 싸워 이기는 등 많은 전공을 세우셨다.
경기동부보훈지청 박용주 지청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은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희생ㆍ헌신하신 분들의 애국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전하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국가보훈처의 재가복지서비스는 보훈가족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장과 함께, 국가를 위하여 희생ㆍ공헌 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원/오용화 기자 oyh@hyundai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