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출동 시민 안전 지켜”

광명지구대 원상현 경사, 김상욱 순경

2019-01-13     김영일 기자

 

광명지구대 원상현 경사, 김상욱 순경은 11일 오후 10시께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다리에 아픔을 호소하는 시민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출동하여 현장을 살핀 후 광명소방서 광남119구조대 2명과 공조하여 환자를 신속히 광명성애병원으로 이송했다.
늦은 밤에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지역 경찰관과 소방관이 있기에 오늘도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광명시가 되고 있다.
광명/김영일 기자 kyi@hyundai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