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소방서, 119소년단 교사 간담회

2009-04-17     박근식
공단소방서는 16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2009년도 한국119소년단 운영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관내 21개 초등학교 지도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119소년단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소방서 119소년단은 지난 3월 조직해 관내 21개 초등학교 785명으로 구성됐다.
 박근식 기자 bgs@hyundai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