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미설립 등 기본협약 해지 통보
SPC 미설립 등 기본협약 해지 통보
  • 정원근
  • 승인 2008.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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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용유·무의개발사업 켐핀스키社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용유·무의개발사업 기본협약당사자인 켐핀스키사에게 특수목적법인(SPC) 미설립 등으로 인해 기본협약 해지를 통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4월 21일 기본협약 해지예고 통보 후, 5월 6일 안상수 시장과 켐핀스키사 레또 회장과 면담 후, 검증을 위한 TFT회의 결과 및 스위스 현지 출장을 통한 레또 회장과의 실행의지를 확인한 결과, 기본협약 이행과 관련해 지난 24일까지 설립키로 한 SPC를 설립하지 못하는 등 기본협약의 중대한 위반사유가 발생됨에 따라, 기본협약당사자인 켐핀스키 컨소시엄(Kem pinski S.A 및 KI corporation LTD.)에 기본협약을 해지키로 결정하고, 해지통보문을 켐핀스키 컨소시엄에 발송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사업추진에 대한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사업 방식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사업의 과도기 체제로서 주민이 참여하는 PM형태로 구성, 추진하고 빠른시일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 본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 / 정원근 기자 wk-ok@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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