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유통농산물 안전성 높다
경기북부 유통농산물 안전성 높다
  • 이천우
  • 승인 2008.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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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보건환경硏, 잔류농약 정밀검사 크게 개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찬) 구리농산물검사소는 올해 3월부터 지난 6월말까지 구리공영도매시장에서 경매된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합률이 지난 3월의 11.3%에서 4월 7.0%, 5월 3.2%, 6월 2.2%로 점차 크게 개선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구조를 바로잡기 위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속적인 유통 농산물 검사와 농약 안전사용 기준의 준수계도, 부적합 유통농산물의 행정조치 등을 통해 이뤄진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연구원은 “경기 북부지역 대형마트 등 시중 유통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도 실시해 부적합률이 1.8%(9건/492건)로, 전국평균(전년도 보환연 검사결과) 부적합률 2.5%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가 역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농산물인 토마토 등 46건에 대해서도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하게 나타나 G마크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관리가 유지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 될 수 있도록 도내 유통농산물에 대해 계속적으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원 / 이천우 기자 lcw@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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