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애로 해결 적극 나서
기업애로 해결 적극 나서
  • 유근상
  • 승인 2010.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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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태준제약 공장증설 이끌어내

용인시가 관내 기업체의 공장 증설을 어렵게 하는 각종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서는 노력을 기울여 지역의 중견 의약품 제조업체인 (주)태준제약의 대규모 공장 증설 건의 승인을 확정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처인구 남사면 북리 704-1 외 3필지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업체 태준제약이 기존 6,119㎡면적의 제조시설을 1만5,600㎡규모를 증설해 총2만1719㎡규모로 확장하고자 하는 대규모 공장 증설 건을 이달 초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했다.
시는 (주)태준제약이 송탄상수원보호구역 상류에 위치해 각종 규제로 공장증설이 어려운 현실에 대해 관련 부서 회의를 통해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평택시 등과 환경상 안전 대책 마련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이끌어내고 용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승인한 것이다.
사업 확장으로 인한 제조시설면적의 증가로 공장 증설 승인을 받고자 하는 (주)태준제약의 민원을 금년 2월 말에 접수하고 1달여 만에 관계기관 협의를 도출하고 심의를 완료해 기업애로사항을 신속 처리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는 칭찬을 얻고 있다.
(주)태준제약의 새 공장은 기존 공장 부지 내 사업부지 면적 2만9,216㎡, 건축면적 2만8,292㎡로 3~4층규모 건축물 총4개동으로 지어지며 건폐율 38.4%, 용적율 96.83%에 달하게 된다. 그 외 녹지, 마당, 주차장 조성 등이 계획됐다. 
용인/유근상 기자 ygs@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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