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영종.용유지역의 최대현안인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인천방향 및 인천대교 통행료 감면 조례안을 발의해 통과시켰다”며 “영종 구도심 상수도 통수를 비롯 용유.무의 노인정 예산 확보, 공항신도시 통학로 확보, 공항문화복지관 착공 등에 발벗고 나섰다”고 설명했다.
노 후보는 3대 중구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4대, 5대 시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고 수도권교통본부 조합회의 의장, 민족통일협의회 시회장, 송북새마을금고 이사장, 중구새마을협의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천/정원근 기자 wk-ok@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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