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채 시의원
김현채(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정부시의원은 6일 제3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변화의 시작’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의정부시 비즈니스 컴플렉스 사업(UBC)은 업무, 상업, 문화, 혁신, 주거 기능이 융합된 복합시설 개발을 목표로 경제적·사회적 성장을 촉진, 경기북부 핵심도시 의정부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그러나 일부 우려와 이견에 대해 첫째, 재정 부담을 줄이기 민간 기업과의 협력 강화 둘째, 환경영향 최소화 위해 친환경 건축자재와 기술 도입 셋째, 개발과정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등을 제안했다.
의정부/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