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의원 28명 의총 요구 여야 원내대표 합의 내용 불만
민주당 도의원 28명 의총 요구 여야 원내대표 합의 내용 불만
  • 심재호
  • 승인 2024.07.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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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비서실 행감 포함’등 수정 요구
경기도의회 민주당의원 28명이 10일 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긴급총회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태형 의원 등 긴급 의원총회를 요구한 28명의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10일 오후 도의회 3층 브리핑 룸에서 이날 오전 진행한 긴급총회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최근 국민의힘과의 양당 원내교섭단체간 결정사항에 대해 위반 문제 거론과 함께 3대 요구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긴급 의총에 참여 했던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참여했다.

참석 의원들은 "지난 6월 27일 본회의에서 통과된 혁신특별위원회 안건에 대한 협상 결과가 의총 보고 및 추인절차 없이 진행돼 원내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의원총회를 무력화 시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도지사 비서실을 운영위 행정사무감사 대상 등에 포함시킨 것은 중대 사안으로 집행기관의 재의요구를 포함해 조례 수정을 강력 요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는 당 소속의 전 대표와 신임 대표,국민의힘 대표 간 3자간 합의 발표한 원구성 협상결과는 의총 및 추인절차 없이 진행돼 절차상 하자가 있다"며 "재협상을 강력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는 현 대표는 국민의힘에 재협상을 요구하는 한편 의원총회에 보고할 것"도 요구했다.

수원/심재호 기자 simjh06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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