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공립형 인천대중예술영재교육원 준공
최초 공립형 인천대중예술영재교육원 준공
  • 박신숙
  • 승인 2024.06.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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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 합주실·연기 연습실 등 11실 구성
27일 인천대중예술영재교육원이 준공식을 갖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박형인 인천대중예술영재교육원장 및 학교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전국 최초 공립형 대중예술 영재교육원인 인천대중예술영재교육원이 새 둥지를 틀었다.

인천시교육청은 27일 대중예술 영재교육대상자 63명을 비롯해 학부모, 교사 및 강사 등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대중예술영재교육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대중예술영재교육원’은 전국 최초로 대중예술 영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공립형 영재교육원이다. 2023년 5월 개원 이후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의 우수한 시설을 활용해 교육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인천시교육청의 지원과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완공된 영재교육원 전용 공간은 △실용음악 영재를 위한 합주실 3실, 앙상블실 1실 △실용무용 영재를 위한 연습실 2실 및 탈의실 △연기예술영재를 위한 연습실 및 분장실 △영재들의 종합적 성장을 지원하는 영재상담실 1실과 다목적실 1실 등 총 11실로 구성됐다.

박형인 대중예술영재교육원장은 “작년부터 신입생을 모집, 운영해 온 대중예술영재교육원 학생들이 그동안 인천대중예술고 연습실을 빌려서 사용해왔다”라면서 “이번에 기존의 공고 건물을 인천대중예술영재교육원으로 변경, 교육원 자체 건물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이 교육원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대중문화 인재로 자라나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효과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인 전국 최초 공립형 대중예술영재교육원이 문을 열었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장르와 결합한 융합형 체험 예술교육을 통해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신숙 기자 ssp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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