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한가람초, 티볼대회 남여 모두 우승 차지
파주한가람초, 티볼대회 남여 모두 우승 차지
  • 최흥식
  • 승인 2024.06.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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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끈기·팀워크·지도교사 헌신적 지도로 이룬 성과
파주 한가람초등학교(교장 이강수)가 2024 파주스포츠클럽 티볼대회에서 여자부와 남자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파주시 제공>

 

파주 한가람초등학교(교장 이강수)가 2024학년도 파주스포츠클럽 티볼대회에서 여자부와 남자부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과 6월에 걸쳐 파주시 관내 여자부 2개 학교, 남자부 8개 초등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5월 28일(화), 새금초등학교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 한가람초는 새금초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진 5월 29일(수), 금촌초등학교에서 열린 남자부 예선에서는 한빛초와 두일초를 이기고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6월 12일(수), 금촌초등학교에서 열렸으며, 한가람초는 문발초와 금촌초를 이기고 남자부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현구 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학교스포츠클럽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대회에서 마음껏 발휘해 우리 학교가 두 부문에서 모두 우승할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고, 김기철 교사는 “학생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 대표로 인터뷰에 응한 한가람초등학교 6학년 김성헌 학생은 “우리 팀이 이렇게 큰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은 서로를 믿고 응원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가람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건강과 인성함양을 위해 티볼을 비롯해 배드민턴, 농구, 스포츠스태킹 등의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했고 이번 티볼우승은 학생들의 끈기와 팀워크, 그리고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다. 

이번 성과를 통해 한가람초등학교는 파주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 스포츠활동을 활발하게 하며 학생들의 건강과 인성함양이 우수한 학교로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파주/최흥식 기자 choihs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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