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하늘별무리 어린이공원’ 정비 착공
고양시 ‘하늘별무리 어린이공원’ 정비 착공
  • 고중오
  • 승인 2024.06.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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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 시설 환경개선사업 추진…오는 8월 준공 예정

고양시가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로 방치된 중산동 하늘별무리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사업을 착공했다.

하늘별무리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은 이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올해 1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디자인 결정을 위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친 뒤 공사를 착수했다.

고양특례시의회 장예선 의원은 그동안 하늘별무리어린이공원의 노후화를 해소하기 위해 작년부터 관련부서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현장에 동행하면서 해결책을 모색해왔다.

장 의원은 고양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노후화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바닥포장재 재설치, △배수로 정비, △체력단련시설 교체, △화단 정비 등 공원의 노후한 환경개선들이 포함됐다.

먼저 기존에 훼손과 오염으로 어린이들이 이용하지 않던 어린이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별무리를 연상하는 놀이시설로 새롭게 설치하여 공원컨셉과 걸 맞는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또한 들뜸 현상으로 그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했던 고무형태 블록 바닥재를 철거한 뒤 탄성포장 바닥재로 재포장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기존에 발생하던 하자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공된다.

한편 이번 하늘별무리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은 8월 초 준공되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새로운 쉼터이자 놀이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 기자 gjo@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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