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서구 ‘1회용품 제로 챌린지’
고양 일산서구 ‘1회용품 제로 챌린지’
  • 고중오
  • 승인 2024.06.0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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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품 사용 확대 캠페인 이어 불법車 합동 단속 실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1회 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해 환경부의 1회용품 제로챌린지에 참여한데 이어 불법자동차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구의 이번 1회용품 제로챌린지는 환경부가 시작한 환경보호캠페인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환경보호를 자발적으로 실천하자는 취지에서‘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고’라는 선전문구(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되고 있다.

서병하 일산서구청장은 서울도시가스그룹 서울이브이(일산서구 덕이동 소재) 배상준 대표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하여, 포스터를 촬영하고 자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게시했으며 또한 청사 내 각종 회의 및 행사에서 1회용 컵과 페트병의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 컵과 텀블러의 사용을 줄일 것을 직원들과 다짐하며, 향후 챌린지 참여자로는 엄성은 고양특례시 의원을 지명했다.

서 구청장은 챌린지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밖에도 구는 시민의 안전 및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자동차 문화 정착을 위해 일산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오는 14일 불법 자동차 일제정리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승인 없이 구조 및 장치를 불법 개조(튜닝)한 자동차 △엘이디(LED) 등화장치를 임의로 부착하는 등 안전기준을 위반한 자동차 △번호판 미부착 또는 고의적 훼손·가림 등 식별할 수 없는 차량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소유주에게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 과태료를 부과함은 물론 사안이 중대한 행위에 대하여는 형사고발도 의뢰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 기자 gjo@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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