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관광객 1,2000명과 ‘1883 인천맥강파티’
해외관광객 1,2000명과 ‘1883 인천맥강파티’
  • 박신숙
  • 승인 2024.05.23 17:44
  • icon 조회수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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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랫폼 앞마당서 개항의 역사, 관광도시 인천 알려
지역 맥주, 닭강정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행사 준비
23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오는 25일 열릴 ‘1883 인천맥강파티’ 사전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박신숙 제공>

작년에 이어 오는 25일 토요일에 ‘1883 인천맥강파티’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883 개항을 통해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있게 한 한국 최고의 개항 역사 문화의 배경을 기반으로 관문 도시 이상의 ‘관광도시 인천’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중구 상상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중국·미국·대만·홍콩·러시아 등 10개국 이상 12,000여 명의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의 대표 먹거리인 지역 맥주와 닭강정을 제공한다.

‘1883 인천맥강파티’ 의미는 인천개항의 역사를 상징하는 ‘1883년도’의 숫자에, 인천에서 생산되는 맥주의 ‘맥’ 자, 그리고 전통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하는 닭강정의 ‘강’ 자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관광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주요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인천맥강파티는 개항 역사의 상징적 장소이면서 인천 관광의 선봉적인 역할을 할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 맥주캔 10,000개와 닭강정 6,000마리 분량이 준비됐으며, 이외에도 푸드트럭 18대에서 먹을거리가 판매 운영된다. 볼거리로는 인천 출신의 예술인들과 협력해 풍물패, 태권도 시범, 육군 군악대 연주 등이 펼쳐진다. 또 즐길 거리로 인천 드라마 촬영지 영상과 ‘K-POP’을 연계한 드라마 OST 공연과 야간 드론 쇼, 의료웰니스와 1883 상플 야시장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인천에서 2박 이상 숙박, 행사 전후 인천 주요 관광지 방문과 소비를 통해 약 140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은 1883년 개항과 함께 신문물 유입에 이어 대한민국의 개혁 및 개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도시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천 도시가 더 많이 알려지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가 되어 글로벌 TOP 10 도시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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