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년 튼튼한 토대 건물 짓는 단계 될 것”
“향후 2년 튼튼한 토대 건물 짓는 단계 될 것”
  • 고중오
  • 승인 2024.05.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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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추진계획 밝혀

이동환 고양시장이 민선8기 2년 성과와 향후 2년의 비전 및 추진계획과 관련 앞으로 2년은 튼튼한 토대 위해 건물을 실제로 지어나가는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일산서구의 경우 특히 고양시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담겨있는 상징성 깊은 지역이라고 소개, 과거 우리나라 최초 재배볍씨인 가와지볍씨 출토지가 대화 지역이고, 1기 신도시가 넓게 분포돼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고 살기 좋은 고양시의 현재를 상징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일산서구가 미래에는 JDS지구 개발, 경제자유구역, 바이오정밀의료, 미디어, AI 등 신산업의 중심지인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을 통한 글로벌 마이스 복합단지 도약까지 미래 고양시의 변화와 혁신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앞으로 일산서구의 역동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구청과 동의 역할도 중요한 만큼 앞으로 고양시의 역동적인 발전을 위해 시청과 구청, 동이 칸막이 없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제 7월이면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며 지난 2년 동안 교육발전특구 지정, 창릉천·스마트시티 공모사업 선정을 비롯해 해외 기관과의 투자유치 협약 등 자족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민선8기 핵심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고 평가하고, 중요 정책은 시민들도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확하게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현재 진행 중인 현안이나 정책들이 왜곡되지 않고 시민들에게 제대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고양/고중오 기자 gjo@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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