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피해복구 앞선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대통령 표창’
전국 피해복구 앞선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대통령 표창’
  • 심재호
  • 승인 2024.05.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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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 이사장 윤봉남)은 안전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23일 방재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재난관리 체계의 구축 및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전략적 프로그램 운영 등 전문기관으로써 역할수행에 노력해 왔고, 전국적 피해복구 활동 지원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 대응에 앞장서왔다.

 특히 지난 2007~2008년 당시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태안의 기적’ 봉사활동 전개를 비롯해 2011년도 구제역 방제 활동 및 강원지역 폭설 피해복구, 2014년 세월호 침몰 자원봉사 운영 지원, 2015년 메르스 ZERO 안심경기 등을 진행했다'

 이어 2020~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선제적 대응 노력 및 강릉 산불피해 복구 및 충청·경북 일원 수해복구 등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재난 재해 현장 지원 및 복구 활동에 도내 31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최초로 편안한 의자와 그늘막, 회의공간, 다용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ICT 쉼터버스를 제작·운영하면서 재난 발생 시 현장 투입을 통한 자원봉사의 안전 및 회복 지원에도 노력하고 있다. 

윤 이사장은 “지금까지 재난재해 현장에는 다소 불편과 어려움을 감수하면서도 함께하신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계셨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며 "무엇보다 신속한 복구활동과 때때마다 이재민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원하면서 함께 울고 힘든 시간들을 극복해 나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수원/심재호 기자 simjh06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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