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교 해수소통로 건설공사 준공식 참석
연도교 해수소통로 건설공사 준공식 참석
  • 박신숙
  • 승인 2024.05.17 16:37
  • icon 조회수 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영희(옹진) 인천시의원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시도와 모도를 잇는 새로운 연도교 공사가 마무리돼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인천시의회 신영희(국민의힘·옹진) 제1부의장은 지난 14일 북도면 시도리 물량장에서 열린 ‘시·모도 갯벌생태계 복원 및 연도교 해수소통로 건설공사 준공식’ 참석해 도로 준공을 축하했다.

해당 연도교는 시도와 모도를 잇는 폭 10.4m, 총연장 570m의 왕복 2차선 교량이다.총사업비 205억 원이 투입됐고, 지난 2019년 10월 착공해 이날 준공됐다.기존 시도와 모도를 연결하는 교량은 콘크리트 박스로 건설돼 해수의 흐름을 저해하는 등 각종 환경문제를 일으킨 바 있다.신영희 부의장은 “그동안 훼손됐던 시·모도 갯벌이 복원되고, 연도교 건설로 단절됐던 해수소통로가 설치되면서 갯벌생태계의 건강성이 회복될 것”이라며 “또 북도면의 교통과 정주 여건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돼 많은 관광객이 신·시·모도를 찾아 앞으로 북도면이 수도권 주요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신숙 기자 ssp422@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