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고위급 대표단, 성남시 방문
우즈베키스탄 고위급 대표단, 성남시 방문
  • 김정현
  • 승인 2024.04.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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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행정·AI 업무처리 등 벤치마킹

 

우즈베키스탄 고위급 대표단이 25일 오전 성남시청을 방문, 신상진시장과 환담을 가졌다. 

페코스 디지털기술부 1차관을 비롯한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성남시의 디지털 행정 및 대국민 서비스 혁신 사례를 공유했는데 이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고위급 대상 전자정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중 일부다. 

고위급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된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디지털 정부를 통한 정부 혁신’이라는 주제로 대국민 온라인행정서비스, 사이버보안, AI 및 빅데이터 활용 업무처리 등 한국 유관기관의 서비스 혁신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21일 방한했다. 

신 시장은 “우리 시의 스마트시티 현장을 둘러보며 성남시의 사례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성남시가 우호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환담 이후 성남시의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민원실을 잇달아 견학해 시의 디지털 시정 및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의 페코스 차관은 “성남시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를 보유한 도시이고 세계적으로 다양한 나라들이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싶어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정부 구축 및 대국민 서비스 전략적 정책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우수사례 및 노하우를 세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로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의 성남시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정현 기자 kj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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