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혁신특위, 소통·협치 1차 혁신안 발표
도의회 혁신특위, 소통·협치 1차 혁신안 발표
  • 심재호 기자
  • 승인 2024.04.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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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 2차 회의 개최
혁신안 세부적 집행사항 6월 중 확정 발표

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24일 제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의회 운영 선진화를 위한 소통과 협치를 약속하는 제1차 혁신안을 발표했다.

혁신안은 경기도와 도 교육청 비서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의회운영위 소관으로 두는 등 모두 7개항에 대해 합의했다.

또한 예산특병위의 더청과 도교육청 분리,상임위 수석전문위원의 개방형 직위 신설,의안 자동상정제도 도입, 의안접수기간 폐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위는 이날 도출된 7개항의 결과에 대하 올 상반기중 신속한 제도화 추진을 결의했다.

 다만 혁신안의 세부적 집행사항은 의견수렴 과정을 저쳐 6월중 확정발표 하기로 했다.

 양우식 특위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의회 혁신추진 특별위원회는 지난 2023년 8월 1일 경기도의회 운영의 선진화를 위하여 양 교섭단체의 공동합의문에 따라 ‘경기도의회 혁신추진단’이란 이름으로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혁신안의 세부적인 집행사항은 각 의원님과 의회사무처 구성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확정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는 2024년 4월 23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고 있다.

 특위에는 강태형(민, 안산5), 김미숙(민, 군포3), 김일중(국힘, 이천1), 문승호(민, 성남1), 양우식(국힘, 비례), 오세풍(국힘, 김포2), 오창준(국힘, 광주3), 이영주(국힘, 양주1), 이혜원(국힘, 양평2), 장한별(민, 수원4), 전자영(민, 용인4), 조성환(민, 파주2)등 모두 12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심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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