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 수산업경영인’ 19명 선정 지원
인천시 ‘청년 수산업경영인’ 19명 선정 지원
  • 박신숙
  • 승인 2024.04.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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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기술지원센터, 어업인 후계자 16명·우수경영인 3명에 융자지원 예정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어업인을 육성하고 지역수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는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수산업경영인 19명(어업인 후계자 16명, 우수경영인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은 남성 15명, 여성 4명이며 연령별로는 20대 7명, 30대 1명, 40대 9명, 50대 2명으로 40대가 가장 많이 선정됐다.

업종별로는 어선어업 16명, 양식업 3명이며, 지역별로는 강화군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옹진군 6명, 미추홀구 2명, 중구 1명, 동구 1명, 부평구 1명 순이다.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최대 5억 원(연리 1.5%, 5년 거치 20년 균등분할 상환), 우수경영인은 최대 2억 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의 융자지원을 받아 어선 건조 및 구입, 양식장 부지 구입 등 어업경영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율민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신규 수산업경영인의 성공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직무교육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유능한 미래 수산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신숙 기자 ssp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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