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다운 길, 걷고 싶은 길 조성 토론회 참석
인천다운 길, 걷고 싶은 길 조성 토론회 참석
  • 박신숙
  • 승인 2024.04.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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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길(부평4) 인천시의원

 

인천시의회 나상길(무소속·부평4) 의원은 최근 상상발전소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최로 열린 ‘인천다운 길, 걷고 싶은 길 조성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걷고 싶은 둘레길 조성을 위해 조례 제정과 맞물려 행정과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월 제정된 ‘인천시 걷는 길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둘레길의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성운 한국의길과문화 이사장은 전국 걷는 길에 대한 현황과 걷기 문화 트렌드를 주제로, 임록화 서울시 산림여가운영 팀장은 서울의 둘레길 소개와 관리 운영체계로 각각 발제했다. 나상길 의원은 “지난 3월 조례 제정을 통해 300만 인천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을 충분히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며 “인천의 걷는 길이 활성화되고 인천의 특색을 살린 공간으로 만들어 간다면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자, 걷는 길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서도 높은 효과를 보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 조례는 개정 조례가 아닌 제정 조례로 처음 만들어지는 조례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첫발을 내딛는 게 중요한 만큼 앞으로 걷는 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담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시민들 누구나 쉽게 즐기고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걷는 길을 위해서 시를 비롯한 관계기관, 시민들은 인천의 특색있는 다양한 걷는 길 코스 개발에 앞장서야 하며, 조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시민의 안전을 위한 안전 관리 방안 마련, 타지역의 시민들도 인천에 오면 즐길 수 있도록 인천의 다양한 자원들과의 관광 연계 강화, 걷는 길을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지역주민 참여 확대 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신숙 기자 ssp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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