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멸 대응 특위 정기회의 위촉 위원 참석
지역 소멸 대응 특위 정기회의 위촉 위원 참석
  • 박신숙
  • 승인 2024.04.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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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희(옹진) 인천시의원

 

인천시의회 신영희(국민의힘·옹진) 의원은 인구소멸 대책으로 가족 구성원의 다양성을 강조했다.

신영희 의원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전주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5차 정기회의에 위촉 위원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시·도의원으로 구성된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전북연구원 김동영 책임연구위원이 '인구정책 사례와 지방소멸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발제했으며, 대한민국 정부와 지자체 인구정책의 현황 및 이중 주소제 등 다양한 국내·외 사례들을 바탕으로 지역소멸 문제를 극복해 가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발제를 바탕으로 지방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관련 제도 마련 및 다양한 방안 모색 필요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신영희 의원은 “인구소멸 대책으로 가족구조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며 “프랑스와 같이 제도권 가정이 아닌 비혼 가정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규정’에 따라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광역 시·도의원 17명으로 구성돼 지역소멸 대응 정책개발, 연구, 제도 및 입법 촉구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박신숙 기자 ssp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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