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신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첫 발
고양시, 행신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첫 발
  • 고중오 기자
  • 승인 2024.04.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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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설

고양특례시가 행신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함에 따라 66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설 정비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해당 조합은 지난해 4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이 승인되고 난 후, 올해 2월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거쳐 지난 3월 고양특례시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2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는 행신1-1구역은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222번지 일원으로 창릉, 능곡, 행신 택지개발지구로 둘러싸여 있는 저층 주거 지역이다.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용적률 250%이하, 최고 층수 29층, 2개 단지 10개 동 66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조합설립인가로 행신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추진에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후 해당 조합은 시공사 선정, 각종 영향평가 및 심의를 거쳐 정비사업의 중요한 단계인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주민들의 많은 동의로 순조롭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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