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도시경관 ‘디자인 옷’ 입혀
이동환 고양시장, 도시경관 ‘디자인 옷’ 입혀
  • 고중오 기자
  • 승인 2024.02.19 19:17
  • icon 조회수 9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의 대상·시민 참여방안 확대 … “시민 삶의 질 업그레이드 할 것”

고양특례시가 공공디자인 통합 조례를 제정, 경관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하기위해 도시경관의 실제적·효율적 관리를 위한 업무체계 개선방안을 담은‘2024년 경관디자인 업무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전문위원회를 통한 심의와 자문,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디자인 협의 조정과 컨설팅으로 내용과 절차를 명확히 하여 디자인을 통해 효율적으로 사업성과가 확대되도록 지원한다.

시는 또 공공 건축, 공공 공간, 공공시설 등 공공디자인 분야에서는 디자인 씽킹을 통한 디자인 기획을 지원하고, 기존 공공시설물에 환경(지속가능성, 평등 _ 유니버설, 여성 등), 안전을 모두 하나로 계획하는‘공공디자인 통합 조례’를 2024년 상반기 중 제정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도시경관의 실제적·효율적 관리를 위해 경관 심의 대상을 확대하고 절차를 보완하는 등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하기로 했으며 경관 심의 대상을 사람의 눈높이에서 보여 지는 보행자 중심 건축물까지로 확대, 경관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기본구상 단계부터 경관 상담 제도를 도입하여 초기 건축물의 형태와 방향성을 유도하고, 기본설계 이전에 심의절차를 이행, 사전검토 및 심의 자문 효과를 향상시킬 계획이며 경관 자문 대상에 공동주택 외벽 재도색, 경관 심의에 포함되지 않는 2,000제곱미터(㎡)초과 건축물 등도 포함해 지역 정체성 형성도 유도하기로 했다. 

고양/고중오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