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기업인모임, 마음 모은 성금 3,300만 원 전달
이천기업인모임, 마음 모은 성금 3,300만 원 전달
  • 서형문
  • 승인 2024.02.1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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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랜드㈜, 비에이비스타 등 기업 참여

 

봄이 성큼 다가온 15일, 덕평랜드㈜, 비에이비스타 등 이천기업인모임(BF)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3,300만원을 기탁했다.

덕평랜드㈜(대표 금무섭)는 이천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를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덕평랜드㈜는 2016년 전부터 이천시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온 기업이다.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덕평랜드(덕평자연휴게소)는 이용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을 제공하는 이천시 대표 휴게소다. 국내 최초로 휴게소에 테마파크 ‘별빛정원우주’를 운영하여, SNS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비에이비스타CC(대표 최철종)는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회원제 골프장으로, 연시를 맞이하여 2,000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 이외에도 2023년 제1회 세계 한민족 아마추어 골프 대회에 장소 후원과 협조를 통해 유소년 골퍼 발굴과 소아암 백혈병 환우 돕기 캠페인 활성화에 일조한 바 있다.

이천기업인모임(회장 정우현)은 지난해 10월 25일에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준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부금액과 상관없이 기부를 실천하는 시민이 있어 이천시가 밝고 풍성해졌다. 지속적인 기부를 부탁 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천/서형문 기자 shm@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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