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동물 등록완료 → 인식표 지원
과천시, 동물 등록완료 → 인식표 지원
  • 이양희기자
  • 승인 2024.02.16 18:58
  • icon 조회수 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천시가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동물등록을 완료한 보호자에게 소유자의 성명, 전화번호, 동물등록번호가 각인된 동물 인식표를 지원한다.

과천시에 따르면, 동물보호법에는 반려견과 동반해 외출할 때는 목줄·가슴줄과 함께 소유자의 성명, 전화번호, 동물등록번호가 표시된 인식표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과천시는 2022년부터 동물 인식표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2023년 말까지 총 304개의 인식표를 지원했다.

또 과천시민 중 반려견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소유자는 시청 누리집(www.gccity.go.kr)에서 2월 15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인식표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인식표는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천연 베지터블 가죽으로 제작되며, 인식표로 제작되는 5가지 색깔 중 1개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맞춤 제작된 인식표가 자택으로 배송된다.

단, 2023년에 인식표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과천시 관계자는 “동물등록과 인식표 착용은 반려견을 보호하고 유실·유기를 방지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라면서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동물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이양희기자lyh@hyundaiil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