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 전 직원 심폐소생술 실기평가
시화병원, 전 직원 심폐소생술 실기평가
  • 정성엽 기자
  • 승인 2024.02.0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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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시화병원 소속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과 용역 직원 100명 등 총 1천169명이 자체 프로그램인 심폐소생술 실기 교육 및 평가(제2회)에 모두 참가해 눈길을 끈다.

병원측은 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대처 능력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되는 실기 교육과 평가를 시행 중이다.

이번 훈련은 심폐소생술위원회의 주도하에 원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고 요령부터 심장마사지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압박 부위, 압박 강도, Ambu-bagging(앰부배깅)과 AED(자동제세동기)의 사용 방법 등 모든 과정을 신속하고 능숙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전 직원에게 교육시키는 것이 목표다

병원측은 공정성과 세밀한 평가를 위해 심폐소생술 애니를 이용한 디지털 측정으로 정확하고 올바른 자세와 장비 사용 등의 항목 평가를 하고 있다.

김기창 심폐소생위원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2~3배 증가하는 만큼 전 직원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전 직원의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골든타임 사수에 더욱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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