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한예종 유치 추진 대표단 첫 회의
과천시, 한예종 유치 추진 대표단 첫 회의
  • 이양희
  • 승인 2023.11.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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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토부 장관 등 저명한 오피니언 리더 16명 구성
추진 활동 경과보고·앞으로의 대표단 운영 논의

 

과천시가 민선 8기 공약사항 이기도한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예종 유치 추진 대표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대표단은 강호인 전 국토교통부장관, 이상렬 중앙일보 논설위원, 최종수 성균관장,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이사 등 16명의 사회 저명한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대표단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위원들은 그동안 과천시의 한예종 유치 추진 활동에 대한 경과 보고를 받고, 앞으로의 대표단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과천시는 한예종 유치 추진과 관련해 올해 6월, 기관 추천과 공모 방식을 병행해 문화예술계 전문가 등으로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대표단, 기획단, 서포터즈 등 3개 조직으로 구성돼 있고, 위원들은 한예종 이전 결정 시점까지 유치전략 자문 및 기획 수립, 홍보활동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자문 역할을 하게된다.

또 시는 지난 7월 신계용 시장과 한예종 유치 추진 기획단과 서포터즈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달 24일 대강당에서 기획단과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두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가 문화예술의 도시로 한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가 빠른 시일 내 결정될 수 있도록 과천시정의 동반자로서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린다. 저 또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양희기자ly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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