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민속예술단, 20년 간 역사 되짚어보다
포천시립민속예술단, 20년 간 역사 되짚어보다
  • 조영식
  • 승인 2023.11.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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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서 정기공연 포천, 그 역사속으로-청학백주로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 이중효)은 오는 24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제20회 정기공연 ‘포천, 그 역사속으로-청학백로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포천시 시승격 20주년과 포천시립민속예술단 창단 20주년을 맞이해 마련됐다. 

1부는 하늘의 울림(鼓·樂·歌)과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지난 20여 년의 시간을 영상으로 구성해 창단과 발전의 과정을 되짚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2부는 포천 영평8경 중, 7경인 백로주와 8경인 청학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흥미로운 효자 이야기를 창작무용극으로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24일 19시에 시작하며, 시작 30분 전부터 무료로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안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 pcfa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승주 예술감독은 “전통 문화예술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지난 20년을 기억하고 찬란한 앞날을 축하해주시길 바란다”며, “시대적 트렌드를 가미한 새로운 모습의 예술작품을 창조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은 지난 2003년 창단 이후로 전통 문화예술의 보급과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전통 문화예술 창작자들 그리고 대중들과의 사이가 더욱 친밀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포천/조영식 기자 cys@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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