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어린이집 화재 대응 주제‘안전한국훈련’
과천시, 어린이집 화재 대응 주제‘안전한국훈련’
  • 이양희
  • 승인 2023.11.0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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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지난 3일 어린이집 화재와 산불 복합재난 대응을 주제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으로 재난 대비 역량을 점검해 보는 훈련으로, 과천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국장 외 11개 실무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훈련을 실시하는 동시에, 과천정부청사어린이집 일대에서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현장 훈련에는 과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부서와 소방‧군‧경 및 유관기관, 자율방재단 및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 총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과천청사어린이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악산으로 확산된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 신고, 상황전파 및 관계기관 통보, 인명사고 방지를 위한 통제선 구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유관기관의 수습 및 복구활동 전개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천시는 이번 훈련에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재난 관련 기관의 신속한 의사소통을 실시하고, 각종 장비를 동원해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는 실제 현장중심의 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응능력을 높였다.

신계용 시장은 “화재 사건은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훈련,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천/이양희기자ly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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