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명 동국대 일산병원 교수,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
양지명 동국대 일산병원 교수,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
  • 고양/고중오 기자
  • 승인 2023.07.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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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안과 양지명 교수가 제15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LG화학 미래의학자상’은 청년의사가 주관하고 LG화학이 후원하는 상으로 한국의학의 미래를 이끌어나가고 세계 의학의 선두주자가 될 젊은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됐다.

양 교수는 유리체 망막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안과 의사이자, 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대학원에서 혈관생물학을 전공해 망막혈관질환의 중개의학을 연구하는 의사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양 교수는 수상소감에서 수상자에 걸맞은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망막혈관질환 중개의학 연구에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지원자들의 임상강사 재직 기간 동안 국내외 SCI급 학술지에 발표된 제1저자 논문만을 중심으로 △임상강사 연차 △총 논문수 △연간 논문수 △논문 중 가장 높은 IF(Impact Factor) △두 번째로 높은 IF △IF 총합 등을 평가했다.

한편 제15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은 23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 양지명 교수 등 5명이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상패 및 상금 600만원을 수여한다. 

고양/고중오 기자 gjo@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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