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나화엽 병원장 선임
분당제생병원, 나화엽 병원장 선임
  • 성남/김정현 기자
  • 승인 2023.06.01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진의료재단(이사장 김재목)은 지난달 31일 분당제생병원장에 나화엽(58·사진) 진료부장을 선임했다.

나화엽 신임 병원장은 김천고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분당제생병원에서 1998년 개원 때부터 지금까지 재직 중이며, 현재 진료부장과 척추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나화엽 박사는 척추 수술 10,000례 이상 집도한 척추 권위자이다. 취임식은 6월 19일이며, 임기는 3년이다. 

성남/김정현 기자 kjh@hyundaiil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