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행위 근절의 하나로 소사벌, 서재, 용죽, 평택역 등 주요 상권의 불법 광고물에 대하여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했다. 집중 단속은 상인회를 통한 홍보 및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안내 절차 이후 평택시 및 평택시광고협회와 합동단속을 진행했으며, 자진 철거 안내 후 행정대집행 53건 등 300여 개 입간판을 도로에서 철거했다.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최윤호 기자 cyh@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윤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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