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정! 내 일터! 내가 먼저 불조심!
내 가정! 내 일터! 내가 먼저 불조심!
  • 현대일보
  • 승인 2022.11.1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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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부는 11월,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고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소방서에서는 겨울철은 전기장판, 전기난로 및 화목보일러 등 다양한 화기 취급시설의 사용이 잦아지는 만큼 가정 및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꼭 필요한 시기이다.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그렇다면, 안전한 겨울을 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보자.

첫 번째, 겨울철 화재위험 3대 용품(①전기히터·장판 ②전기열선 ③화목보일러)중 전기히터·전기장판은 사용 후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이불이나 소파 등 가까이에서 난방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며,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난방용품은 반드시 고장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여야 한다.

두 번째, 화목보일러는 연료 투입구를 닫아 불씨나 재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고, 연통에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인 청소를 해야한다. 또, 화목보일러 주변에 가연성 물질을 두지 말고,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세 번째,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시 길터주기이다.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1분 1초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화재의 경우 초기에 진화할 수 있는 시간이 5분 이내이며, 5분이 지나면 화재가 급격히 확산되어 대형화재로 번질 확률이 높아진다.

네 번째, 집집마다 잘 보이는 곳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각 실마다 주택용화재경보기를 설치해 화재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와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불조심 강조의 달의 슬로건인 '화재예방 서로서로 화재대피 바로바로'처럼 우리 모두 평소에 화재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하나씩 실천한다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이 실현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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