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에 장애인단체 지원 성금 ‘눈길’
의왕시에 장애인단체 지원 성금 ‘눈길’
  • 의왕/이양희기자
  • 승인 2022.10.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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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앤에스 500만원기독교연합회 350만원 기부

의왕시에 관내 기업체와 종교단체에서 각각 수해성금을 기탁했다.

9월 29일 ㈜컴앤에스(대표 이우헌)에서 장애인단체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서울 종로에 위치한 변압기 판매 기업 ㈜컴앤에스는 앞으로도 장애인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우헌 대표를 대신해 전달식에 참석한 노선희 의왕시의원은“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에 있는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의왕시기독교연합회(회장 최종철)에서 지난 8월 폭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50만원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의왕시기독교연합회 최종철 회장, 정연출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8.15 광복절 연합예배 시 수해를 당한 이재민을 지원하고자 특별성금으로 마련했다.

최종철 회장은“수해로 실의에 빠진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성금을 모금하게 됐다”며“그분들이 다시 일어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기록적인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구석구석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처리 후 저소득 수해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의왕/이양희기자 ly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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