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진입로에 현수막 난무
성남시청 진입로에 현수막 난무
  • 김정현
  • 승인 2022.09.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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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진입로에 현수막이 무질서하게 걸려있어 시청을 오가는 시민들의 눈쌀을 찌프리게하고 있다.

전임 은수미시장 시절, 주거 철거에 불만이 있는 주민들이 시청앞 도로에 천막과 함께 현수막을 1년여 동안 걸어놨는데 신상진시장 취임 3개월 째인데도 하나도 변한게 없이 그대로 걸려있다.

시청의 현관이기도 한 이곳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뭔가 달라지겠지하고 기대했던 시민들은 오히려 더 보기 흉하게 널려있는 찢어진 현수막들을 보면서 무슨 희망을 가질수 있을까!

시 관계자는 '성남시가 할수있는게 없다'고만 하지말고 민원인을 끈질기게 설득하든가 아니면 LH와 담판을 짓든가 해서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에게 희망을 부여하는 현수막을 보여줘야 할것이다.

성남/김정현 기자 kj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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