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경기비전, 원희룡 장관-경기북부 시장·군수 간담회
포럼경기비전, 원희룡 장관-경기북부 시장·군수 간담회
  • 김한구 기자
  • 승인 2022.08.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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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위해 희생한 지역, 발전 방안 모색”

 

사단법인 포럼경기비전은 지난 30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초청, 정기포럼 및 경기북부 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환찬 사무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대표(前국회의원)・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동환 고양시장・박형덕 동두천시장・김덕현 연천군수・강수현 양주시장・백영현 포천시장・주광덕 남양주시장・서태원 가평군수・백경현 구리시장 등 경기북부권 유력 인사들이 참석,김성수 대표와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개회됐다.

김성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북부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이라면서,정부 차원에서 지역의 규제를 완화해 지역발전과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위해 기여해 달라고 당부를 했으며,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 북부, 특히 동두천의 경우 전체 토지의 42.5%를 미군이 점유하고 있어 지역발전에 한계가 있다면서, 포럼경기비전이 지역 발전을 위해 선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특별강연에서 김성수 대표님의 말씀에 원칙적으로 찬성한다고 호응하면서 국토부 뿐만 아니라, 각 부처에 다각적으로 건의해 규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힘을 합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2부 행사로 보산동 상가 현장 방문과 경기북부 지역현안 논의를 위한 시장‧군수 간담회가 이어져 국토부와 각 지자체 간 실질적인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김성수 대표는 우리 포럼은 경기북부권의 미래를 여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추면서 지역 주민들의 힘을 모아 경기의 새로운 비전을 현실화 시키겠다고 강력한 뜻을 밝혔다.

사단법인 포럼경기비전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혁신을 위한 연구 활동과 대민봉사, 국내외 공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4년 설립된 행정안전부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이날 함께 진행된 임명식에서 △황선희 과천시 지회장 △박효진 화성시 지회장 △정나연 대외협력위원장 △정현석 건설산업위원장 △홍기원 대외협력부위원장 △유명덕 홍보위원회 본부장 △박정환 사무국장 겸 전문위원을 새로 임명했다.

의정부/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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