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인류의 행복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인류의 행복
  • 현대일보
  • 승인 2022.07.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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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명예교수 이상철

 

팀 쿡은 2020년 10월 13일 하이 스피드(Hi, Speed)라는 구호(tagline)로 아이폰 5G인 아이폰 12를 출시했다. 5G란 통신 속도에 관한 것으로 이론적으로는 5G 통신의 속도가 4G보다 20배는 빨라질 수 있다. 그러나 아직은 기지국이 전반적으로 부족해 제한적이다. 한국은  2019년초 5G의 상용화를 시작 했지만 5G 서비스를 쓸 수 있는 지역은 많지 않다. 중국의 화웨이가 주목을 받는 것은 화웨이는 5G 건설에 필요한 주요 통신 장비를 여러 나라에 수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아이폰12의 출시에 따라 애플 팬들이 대거 5G 시장으로 유입되어 5G의 새 시대가 열리리라는 기대감이 높다.             결론적으로 잡스는 “아이폰이 인류의 모든 손안에 있게 될 것을 상상했고(Jobs imagined an iPhone in every hand)”이를 실천했다. 이 결과 아이폰이 출시 된지 10년 안(2007-2017)에 10억 개 이상이 팔려 온 인류가 연결하고, 대화(communicate)하고, 일하는 방식 즉, 생활방식(life style)을 바꾸어 놓았다. 잡스는 “아이폰을 통해 인류를 행복하게 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반면 팀 쿡은 애플이 2018년 1조 달러(1,100조원)를 기록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비싼 회사가 되었을 때 이런 말을 했다. 애플이 열망하는 것은 아이폰을 넘어, 의료서비스(health care) 분야에서 혁신적인 리더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팀 쿡은 언젠가 우리가 과거를 회상할 때 “애플의 인류에 대한 가장 위대한 공헌은 의료서비스였다는 것”을 말할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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